이 크림 바르고 나면 얼굴에 자동 광이 생겨요.
뭔가 막이 하나 덮인 느낌이랄까요.
쫀쫀하게 피부를 감싸주는 것 같아요.
너무 든든한 느낌이죠.
이 크림을 일년 정도 쓰고나면 피부가 어찌될지 궁금해져요^^
앞으로 다른 크림 못쓸것 같아 걱정입니다.
좋은 크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!
용기가 엄청 고급스럽고 정말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 생각이 들어요!
조심스레 한가지 생각을 덧붙인다면 용기를 좀 더 간소화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.
환경적인 문제도 그렇고 비용적인 부분도요.
제품의 질 하나 만으로도 승부 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 크림이라 여기거든요^^
(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)